또 다른 악마...

 "드래곤을 쫒는자는 언젠가 자신도 드래곤이 되고 만다."

지금의 사회가 굴러가는 꼴이 딱 이러하다고 봅니다. 뭐, 다수 주류는 아니지만, 조금씩 이런 모습이 보여요...

한동안 조.중.동의 병맛열전에 시달리다가, 한겨례를 보니, 한겨례도 마찬가지...

처음에 정말 순수한 마음에, 시위에 참여하여, 나라를 걱정하고,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시위가, 어느새부터인가, 광우병대책위원회(?)였던가 출처를 알수 없는 단체의 등장...

한동안 조용하다가, 요즘 들어 민노총(특히 금속노조-_-)도 가세해서 슬슬 떠들어대기 시작하고,광우병 문제와 어떻게든 연결시켜서 파업할 궁리나 찾고 있고...-_-;
아니, 요즘 화물연대 같은 사람들이 항의하고, 하는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소위 귀족노조라 일컬어지는 우리 자동차노조(금속노조)는 왜 저리 설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떠들려면 처음부터 떠들던가, 한참 시위가 무르 익었을때 물타기 하려는건지???

그리고, 어청수 청장이 (이사람이 좀 병맛...-_-) 대응을 잘못하기도 했고, 시위하는 시민을 발로 밟은 병진 같은 전경 하나가 잘못 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전,의경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누군 전경이 하고 싶어서 하는가요? 국가에서 하라고 해서 선택의 조건 없이 하는 것 뿐 인데?
그리고 그들을 낳은 부모나, 그들이 다니는 학교는 도데체 왜 욕하는건가요?

"전경놈들 다 때려 죽여야한다.   2008년5월 시위현장에 있었던 전경들은 취직도 시켜주면 안된다..."
도데체 당신들이 뭔데, 도데체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들 보고, 그런 말을 할수있는건가요? 

 MB 정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옹호의 성격, 아니, 최소한의 중립적인 성격의 글만 올라와도, 마녀사냥...
그러한 그들과 진보계열을 "좌빨친북이라고 매도하는 수구 꼴통"과 도데체 뭐가 다른가요?
 
앞의 글에서도 그러했습니다만, 좀더 이성을 갖추고 판단해야 될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대부분의 시위 참가자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평화적인 집회를 벌이고 있다하니 다행입니다...

by StarSeeker | 2008/06/11 17:1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하론소화기는 화학무기다...-_-;

할론 가스는 살인가스인가?


전쟁이라도 나면, 각지에 있는 산업시설, 탄약저장시설의 하론소화기를 터뜨리면 되겠군요 우왕ㅋ굳ㅋ

슈타인호프님의 블로그에서 아주 재밌는걸 퍼왔습네다.

확실하게 모르면서, "그럴껄?", "지식인에서", ㅋ"그러더라.", "XX가 그러던데,", "내친구의 친구가, 뭐 인데 어쩌구 저쩌구..."

근거는?

사실 저도 군 시절때, 하론소화기 다뤄 봤고, 밀폐 된 공간에서도 쏴 보고, 했는데도 안 죽던데 말입니다... -ㅁ-;;

흔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하론과, 실제로 쓰이는 하론의 차이는 위에 링크된 슈타인호프님 블로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 )

이것도 그전에 떡밥이 나돌던, 프리온600도 사망설, 광우병쇠고기가 5월1일부터 들어온다. 대우조선 중국업체에게 매각과 같은 괴담이 되어가는군요...

이로써, 저도 MB빠가 되어가는군요 ㅋㅋㅋ

by StarSeeker | 2008/06/03 12:1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개그맨의 기질이 있는가 보다...

李대통령 “손해 볼 낙농업자 소수지만 도시민은 ...


웬만하면 안 깔려고 했는데,

지극히 경제적 원리로만 생각하시는 우리 대통령님.

 지금 당장은 "소수의 낙농업자가 손해보고, 다수의 도시민이 값싼 소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수 십년의 시간이 흐르면 다수의 도시민들이 광우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겠군요.

여기에 의료보험 민영화 +

병원도 못가고 자신이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죽어가겠군요...


누구씨 말대로, 국민의 안전이 달린, 쇠고기 시장 개방은 "캠프 데이비드 1박2일 숙박권"에 불과했습니다. OTL
이, 기사에서 진보신당 심상정씨도 이렇게 말씀 하셨지만,.,,

 미국산 쇠고기 안사먹고, 한우 먹으면 된다! 라고는 하지만,

지금 현재 소와 관련된 제품이 한두개가 아닐 뿐더러, (하다못해, 라면 튀기는 유지도, 쇠기름입니다. 화장품도 쇠기름 쓰고있지요...OTL) 지금도 수입소를 한우로 속여서, 파는데 그걸 일일이 확인 가능하다고 보시나... -_ㅜ
 인원2배 늘이고, 예산 늘이겠다고?  언제는 인원 예산 충분해서 속이고 파는 족속들이 있었나?

한국인 특유의 식생활도 문제, 
한국인은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소머리국밥, 사골을 푹 고아서 만든, 곰탕과 설렁탕 종류를 즐기고, 갈비 같은걸 좋아하는데, 그것이 만약 광우병에 오염된 소 라면 치명적...

게다가 한국인에게는 광우병에 대한 면역체계가 거의 없다시피하니, 발동되면 100%사망입니다...OTL

 한우가 비싸면, 그 값 비싼 유통 구조를 대대적으로 뜯어 고쳐서, 국민들에게 싸고 질좋은"한우"를 먹여야지, 값싼 미국소를 도입하면 말이되나...-_ㅠ

미국인들 조차, 불안해서, 소 잘 안먹는 판국에 다른나라, 그것도 그나라의 대통령이 앞장서서 저런소리하고있으니...
 
 FTA도 빨리하긴 해야하지만, 그 동안 우리에게 유리한 조항도 싸그리 갖다 바치는꼴... -_ㅜ

PS)갠적으로는 FTA에 찬성이었는데(소는 제외) 답이 안나오네요...
우리에게 유리한 조항을 갖다 바치고, 미국에게 빨리 비준 하라고 압박을 가한다라?  지금 우리나라 비준도 못하고 있는데???

by StarSeeker | 2008/04/22 12:1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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