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공지 잡담

공지는 새로 깔아야 제 맛

음모 주의자, 환빠 뻐큐머겅 'ㅅ'ㅗ

두번 머겅 'ㅅ'ㅗ

한번 더 머겅 'ㅅ'ㅗ


ps1) 방명록을 겸합니다.

ps2) 현재 본인은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입니다. -ㅅ-; 

ps3) 본인이 덕후이므로 어떠한 덕후 또한 환영입니다. 역덕, 밀덕, 야덕, 카덕, 봉덕,줂덕 모두 환영입니다. 
(단, 환덕은 조용히 뒤로 가기를 클릭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담


저는 병실에서 보내는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해운업에 대한 불길한 소문... 잡담

 작년 연말쯤 정부차원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간의 통합이 논의 되었지만, 거의 무산된 분위기

결국 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현대상선은 자구책을 마련하고, 현정은 회장의 사재 출연과 벌크선 부문 매각, 부산신항 현대상선 컨테이너터미널 매각 등으로 돌파를 하려고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해운업은 불경기이며, 이것을 돌파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비롯해서, 해운사들간의 인수합병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진리의 2M은 덴마크의 Maersk과 스위스의 M.S.C 각각 세계1.2위를 차지하는 해운업의 공룡들

프랑스의 CMA-CGM사는 싱가포르의 APL사를 인수했으며, 현재 세계3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 중 CMA-CGM에 합병 예정)

중국의 양대 국영 해운사인 COSCO와 CSCL은 COSCO가 CSCL의 컨테이너 부문을 인수하게 된다.

더불어 CSCL의 나머지와 시노트랜스도 합병 예정...

아무튼 꽤 오래전부터 1국 1선사 체제가 뿌리내리고 있으며, 비교적 물동량이 많았던 중국 역시 자국의 해운사들간의 교통정리를 감행하고 있으며, 조만간에 1~2개의 초대형선사가 등장할 것이다.



그렇다고 현대그룹으로부터 현대상선을 덜어내는것도 힘든게, 딱히 인수 할 기업이 없다는게 문제...

같은 집안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이미 그룹 내 물류-해운 회사인 현대글로비스를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현대상선은 옛~날에 자동차운반선 부문을 유코카캐리어스에 팔아먹었고, 벌크선은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이 또한 매각 예정이라 남는건 컨테이너 부문 뿐인데,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비스를 통해서 다른 선사를 이용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또 다른 거대그룹인 삼성그룹 역시 지배구조 개편에 정신 없는 상황이며, 이들도 물류는 그룹내 물류회사인 삼성물산을 통해서 (용선계역을 하던가)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니, 큰돈을 들여가면서, 현대상선을 인수할 필요성은 적다.

SK그룹 역시 그룹내 해운사인 SK해운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주 특기가 석유화학과 정유인것처럼 탱커와 LPG운반선 그리고 벌크선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현대상선을 인수할 필요성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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