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BS에서 "장옥정, 사랑에 살다"라는 사극 드라마가 시작하게 되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숙종대 이야기...그리고 빠질수 없는 여자 이야기 (....)
그 중에...

숙빈 최씨...
그래 숙종은 로리콘이었다(....)
그런데 난 솔찍히 기대보다도 우려가 더 된다 (....)
사실 연기를 한다면, 현대극을 좀 더 접하고, 사극에 나갈 필요가 있으리라 보는데, 난데 없이 사극이고, 그것도 "숙빈 최씨"라는 네임드라는 배역을 맡아서 좀 걱정...
차라리 연기경력도 좀 있고, 사극 경험도 있는 규리다가 맡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지만...
숙빈 최씨의 대충 스펙은...
여자 문제로 말이 많았던 조선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엄마...
본래 궁녀도 아닌 천한 무수리 출신이고, 인현왕후를 모시던 몸이었지만, 숙종의 눈에 잘 띄어서 궁녀가 되었다고 하더라...
일설에는 뒷태가 이뻐서... (숙종이 그러면 그렇지)

뒷모습 이쁜가?
뭐... 숙종 취향이려니 하자.
아무튼 숙종의 이쁨을 많이 받아서, 영조를 비롯해서 자식도 셋이나 나았고,(여자관계 복잡한) 숙종임에도 최씨와 아들 영조를 각별히 아꼈다고 한다.
본래 천출인 무수리에서 숙원으로 발탁 그리고 종1품 숙빈의 자리에 오른건 덤... 이른바 한국판 신데렐라... (....)
한편 숙빈최씨의 라이벌이자, 희대의 악녀였던 희빈 장씨의 배역으로는...

벼...별로 안 악독할것 같은데요?
이 분도 심각하게 걱정되네..아니 이분은 햄보다 더 걱정된다. (...)
반면 숙빈 최씨가 모시던 인현왕후 역으로는...

텔런트 홍수현씨.. 아무튼 숙종의 이쁨을 많이 받아서, 영조를 비롯해서 자식도 셋이나 나았고,
본래 천출인 무수리에서 숙원으로 발탁 그리고 종1품 숙빈의 자리에 오른건 덤... 이른바 한국판 신데렐라... (....)
한편 숙빈최씨의 라이벌이자, 희대의 악녀였던 희빈 장씨의 배역으로는...
이 분도 심각하게 걱정되네..아니 이분은 햄보다 더 걱정된다. (...)
반면 숙빈 최씨가 모시던 인현왕후 역으로는...

이미 공주의남자와 왕의 여자에서 경혜공주와 인목왕후를 맡아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왜? 공주나 왕비 역할만 맡냐고 묻지 말자)
이 분이야 사극 경력이야 출중하신 분이니깐 상관 없긴한데...
그래도 연기 초보와 연기력 논쟁을 가진 사람 둘이 있으니, 좀 걱정되네...(....)
이 분이야 사극 경력이야 출중하신 분이니깐 상관 없긴한데...
그래도 연기 초보와 연기력 논쟁을 가진 사람 둘이 있으니, 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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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그래도 한승연의 안정적인 안착과 김태희의 악녀 연기를 기대해봅니다.
뭐 논조는 좀 까는것 같지만,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으허허...
사실 전 다른 팬들과 달리 무조건 추앙 같은건 못해서요.
그래도 팬으로써 잘 지켜봐야지요...^^
2013/02/03 21: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2/03 21:50 #
비공개 답글입니다.이전의 숙종 드라마인 동이도 인물만 따왔지, 내용은 거의 다른 판타지였고(....)
장옥정이 당대 잘나가는 패션디자이너라는 캐릭터 설명을 보셨다면..ㅋㄱㄱㄱ
아마도 사극의 탈을 쓴 판타지물..로 보여서요. 연기력논란보다
각본연출로 더 논란이 일어날거 같은..
특히나 이번은 그것을 담긴 했지만, 이전작과 달리 조연급에 해당하는지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조연이라고는 하지만, 분명히 쉬운 일은 아닐것입니다.
이전 작품에서 담고 있던 숙빈, 희빈의 배역 자체가 네임드들이 맡았던지라, 자연스럽게 비교가 될 테지요.
허나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햄양에게는 말이죠...
2013/02/03 22:2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집에 가서 꼭 챙겨봐야 겠네요.. ㅎ
김태희도 나름 사극 경험이 있지요.(그게 영화사상,개인에게도 흑역사중 하나라서 문제)
근데 햄양은...
2. 숙빈도 나중에는 꽤나 찬밥신세였습니다. 본인 기록에도 보면 궁에서 나와 따로 살면서 대접이 박하단 언급도 있고.
3. 역대 숙빈이라면...대략 기억나는 게 말도 안되는 김혜수 장희빈에 대항해서 연기 잘 했던 달콤쌀벌 예진아씨라든가 SBS 장희빈에서 명성왕후 역을 맡았던 견미리씨가 이미숙-이혜숙-전 예판대감 장희빈에서 숙빈 역을 맡았었던 역사도 있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전 예판대감께선 이미숙씨와 숙종 한 적도 있는데 김혜수판에서는 동평군역을 맡았...(이게 야사에는 동평군이 장희빈하고 썸씽있더라! 하긴 하는데) 게다가 케이블에서는 요즘 김혜수-박선영-박예진 장희빈을 하는 중이라서 비교좀 될 듯 합니다.
물론 홍수현씨 자신이 단아한 이미지의 인현왕후하고는 어울리는지는 살짝 의문이긴 합니다.
(오히려 장희빈이 더 어울린다 싶은데...)
햄양에게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는데,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
2. 그...그런 일이 있었군요. otz
언젠가 한번 숙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ㅎ
3. 장희빈도 그렇고 숙빈도 그렇고 인현왕후도 그렇고...
당대에 주름 잡는 여배우들이 쭉 했었지요.
바로 이전 작인 동이도 장희빈은 이소연씨, 숙빈은 한효주씨, 인현왕후는 박하선씨가 맡았으니 말이죠.
대충 생각해보니, 숙종과 숙종의 여자들에 관한 사극이 엄청 많습니다 .OTL
뭐 강단있는 인현왕후라는 설정도 나쁘진 않죠.
2. 네, 대략 나이든 여자는 우리의 숙종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되겠습니다. 마흔 넘어서 궁밖 사가에서 살면서 서러운 걸 좀 토한 적이 있거든요. 이병훈 감독의 "동이"는 그래서 미화와 왜곡쩐다는 거...
3. 사실 이소연이 김혜수보단 연기력이 더 낫다고 평하는지라^^;;;.
2. 역시 숙종은 로리콘이 맞는걸까요? (....)
이거 햄양이 캐스팅 된 이유를 알것 같기도하...;;;;
3. 김혜수씨도 연기가 나쁜건 아닌데, 뭐라할까? 한번 씩 안 맞다 싶은게 있더군요..;;;;
비록 스타 덕후로서 그녀에 대한 앙금은 있으나 그래도 그 앙금 이상 그녀가 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으니... 이번 도전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3/02/04 17:50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