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한화는 강팀으로 보일것 같을 정도로 기아의 폭망이 눈에 보인다.
마무리 훈련에서도 부상자 속출에 수술해야 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향운장은 또 미국으로
젊은 선수들은 아직 군문제도 해결이 제대로 안되었고 2군도 거의 거덜난걸 보면....(...)
이건 롯데의 백골퍼의 재림과 비교할만하다.
다시는 억울하다고 하면 안되겠다.
저거 저 팀 제대로 고칠수는 있을까?
리빌딩의 마술사 조뱀도 케이티갔고 야신도 안될것 같은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올해 우승한다고 꿈꾼거냐?


![카라(Kara) - 정규 3집 Step [일반반] (32페이지 부클릿)](http://image.aladin.co.kr/product/1305/89/coveroff/9309172517_1.jpg)

![아이유(IU) - 2집 Last Fantasy [일반반]](http://image.aladin.co.kr/product/1396/31/coveroff/4775042157_1.jpg)



![아이유(IU) - 3rd Real [Mini Album]](http://image.aladin.co.kr/coveretc/music/coveroff/4775038265_1.jpg)





![윤하 3집 - Growing Season [Part B]](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69500640_1.jpg)


덧글
그렇다고해도 포스트 시즌 진출은 조금 힘들고 9-9-9는 면하고, 반등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기아가 워낙에 개판이고, SK와 두산도 만만치 않아보여서 말이죠 (....)
반면 선수 유출이 없는 넥센이나, LG는 내년에도 호성적을 거두리라 봅니다.
타이거즈팀내 선수들도 노인이 제법 있고, 어린애들은 실력도 경험도 심지어 군대조차 해결이 안된 애들이 잔뜩 있고...
어떻게 선발은 맞춰가지 싶은데, 내년에는 불펜진이 거덜났고, 환상의 동물 LCK포는 멸종해버린상황에 믿을건 나비와 신종길 뿐입니다 (....) 그나마도 나비는 군대가 간당간당...
딱 1년 전부터 2013 우승후보라고 떠들었는데, 현실은 타어강에 암흑기가 열렸습니다.
SK의 경우 정근우가 이탈하긴 했지만 군복무를 끝내고 다수의 선수들이 팀으로 복귀했으며 무엇보다 주전 선수층 자체는 건재하기에 내년 시즌까지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다만 그 이후 SK가 KIA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두산처럼 확실한 화수분을 갖출 준비를 해야겠죠.
2. KIA는 2012시즌에 5위를 기록했는데 이후 해야 할 일은 우승을 노리는 게 아니라 리빌딩과 더불어 선수단을 두텁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발진은 그나마 건재했지만 나머지는 한화 이글스와 다를 게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선택한 길은 리빌딩이 아니라 우승을 노리는 것이었고 이 과정에서 대안도 없이 무리하게 굴린 결과는 당연히 파멸이었죠.
따라서 올시즌 해야 할 일은 선수단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리빌딩에 착수. 2~3년 정도는 하위권을 감수하는 것인데 '명예 회복' 을 과제로 삼은 것을 보니 아무래도 정신 차리려면 한 1년 가량 더 박살나야 할 듯 합니다. 그것도 9위로 말이죠.
P.S 다만 선동열이 현재의 기아 타이거즈를 막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이제까지 날려먹은 거야 선동열 책임이 맞습니다만 현 상황은 선동열 본인도 리빌딩의 필요성을 분명히 인정하고 있고 여기에 선동열은 2013시즌의 실패로 인해 코치 인선 및 구단 운영에 있어 대부분의 권한이 날아가고 최측근 코치진이 거의 다 경질된(한대화만 빼고) 상황이기 때문이죠. 즉 현재의 구단 운영은 신임 프런트 측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두산은 워낙에 2군팜이 좋다보니, 암흑기까지는 안오리라 봅니다.
다만 감독도 감독이고, 베테랑이라고 남은 사람들이 좀 시원찮은 홍성흔과 김동주인지라, 잘 이끌어나갈수 있을지가 의문이긴합니다. 어린선수들이 많은팀이 항상 문제가 되는게 바로 이런것이죠.
올 시즌 그것을 바라고 홍성흔을 영입했고, 또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좀 비판적인 면도 많았고, 후배들을 이끌어나가는것도 그다지 만족스러운편은 아니니...
김동주는 사실상 선수생활이 끝난지라, 이 선수에게 바라는건 더 이상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2. 김성근 이후로도 그런대로 성적을 유지하다가 올해가 되어서야 추락한걸 보면 이만수도 완전 무능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이만수의 아이들도 조금씩 나오기는 하는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올해는 정근우 하나였지만, 내년부터 최정, 김강민 등등 계속해서 FA가 있어서 집안단속도 잘 해야하지 싶습니다.
3. 네 한화보다 더 걱정되는게 기아입니다.
.
솔직히 말하면 기껏해봐야 국대급 에이스 하나, 리드오프 하나 이탈인데, 저렇게 틈이 보일정도면, 뭐 말 다했죠. 그리고 그게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였고.
외야진의 이탈도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결국은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김주찬과 김원섭은 유리몸, 김상현 이탈, 신종길은 이제 겨우 1년차, 이용규 이탈, 이대형을 영입했지만, 기대치가 아주 낮다는걸 감안하면, 여전히 구멍이 커 보이네요.
나지완은 내년에 아시안게임에 못나가면 시즌 도중에 입대를해야해서리... -_-;;;
뭐 선동열쪽은 이제야 리빌딩의 필요성을 느끼는지는 몰라도, 프런트쪽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김주찬-이대형-신종길 초음속 외야진 이라고 언플이나 하고 있던데 한 9-9-9 정도는 찍어줘야죠.